환경공학전공 학부생, ‘2024 국제 SMART 지속가능 경진대회’ Incentive Prize(지속가능미래상) 수상
적정기술학회에서 주관하는‘2024국제SMART지속가능 경진대회’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인식하고,이를 해결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방안을 제시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팀에게 수상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심사에 합격한 팀들은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된다.본교 환경공학과‘EfE(Engineering for Everyone, Environment)’팀(최정인,장서진,정유나,천지우,한수미)는Incentive Prize(지속가능미래상)를 수상했다.약5개월동안 본교 조경숙 교수님의 전공과목인‘환경공학시초설계’과목에서 고안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디벨롭한 기술을 출품한 것이다.
본 기술은‘인도 갠지스강 주변 칸푸르(Kanpur)지역의 가죽공장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로,오렌지 생산량9위인 인도에서 버려지는 오렌지의 부산물을 폐수처리에 이용하는 방법이다.개도국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자본과 재료를 이용하여 고안할 수 있는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국제SMART지속가능 경진대회’에서 수상한‘EfE’팀의 최정인 학생은“본교 수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적정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조경숙 교수님의 피드백 하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고,추후 대회 수상까지 이어져 뿌듯했다.팀원들이 수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조사 및 발전에 최선을 다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 생각한다.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기술발전이 꾸준히 이루어져 인간과 지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수미 학생은“이번 활동을 통하여 환경 문제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도움을 주신 조경숙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고,정유나 학생은“대회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환경공학기초설계 과목을 통해 배운 연구 방향 설정 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천지우, 한수미, 최정인, 정유나, 장서진 학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