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환경공학과 이정은 석사과정생, 2024 하반기 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 : 환경공학전공 관리자

환경공학과 환경나노공학연구실 이정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손아정)이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교육부)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1년간 총 1,2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학기 석사 신입생인 이정은 학생은 본교 학부 1년차였던 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환경 시료 중 미생물 검출 연구에 참여해 왔으며 특히 올해 5월 국제학술지 Microchemical Journal에 주저자 논문을 게재하고 국제특허에 출원하는 등의 성과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체계적인 연구 계획과 학업 계획으로 경쟁률이 매우 높은 석사과정생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과학기술 분야 기초연구 지원사업으로,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석사과정생을 대상으로 학문 후속세대에게 연구자로서의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정은 석사과정생은 이번 지원사업에 ‘교류 전기장을 이용한 미생물 전처리 기술 및 전압감응형 형광 기반 환경 센서개발’을 주제의 연구를 제안했다. 기존 생명공학 분야에서 활용되던 전압감응형 염료와 전기장을 융합해 환경 시료에서의 미생물을 검출하는 새로운 센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압감응형 염료와 살아있는 미생물의 상호작용과 전기장 도입 여부에 따른 특성 규명이 본 연구의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선행 연구에서 제작한 자체 디바이스를 보완해 시료 전처리부터 검출까지 가능한 통합형 센서 개발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전자공학, 생명공학 등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연구로, 특히 미생물 전처리 없는 살아있는 미생물의 검출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과 향후 실제 환경에서의 미생물 정량화 기술 개발에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은 석사과정생은 ‘세부 계획과 같은 연구의 전반적인 과정을 점검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며 본 연구를 통해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춘 연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이정은 석사과정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