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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경공학과 김근희 석·박사통합과정생, 2025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 작성자 : 환경공학전공 관리자

환경공학과 김근희 석·박사통합과정생, 2025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환경공학과 환경생명공학연구실(지도교수: 조경숙)의 김근희 석·박사통합과정생이 2025년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돼 2년간 총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2025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박사과정생(석·박사통합과정생 및 수료생 포함)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근희 석·박사통합과정생은 본교 대학원 과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기질로 한 고온(50℃)의 다크 퍼멘테이션(dark fermentation) 공정에서 기능성 유전자 예측으로 대사경로(metabolic pathway)와 역동성(dynamics)을 분석하고, 수소 생산 수율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세균의 협력적 상호작용(synergy)과 단계적 군집 전환(relay)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기존 바이오가스화 공정의 기술적 한계인 높은 염분 농도를 극복하고, 바이오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고염도 음식물 쓰레기 기반 dark fermentation 공정을 통해 바이오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내염성 혼합 미생물 컨소시움의 최적화와 메타게놈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내염성 미생물 컨소시엄 최적화 연구는 고염도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수소 생산의 상업적 타당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경숙 지도교수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단순히 연구비를 받는 것을 넘어, 김근희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연구를 재구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곧 학생이 스스로의 연구를 주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며,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